가족

시골기차 2009. 게시 글 옮김 // 아무래도 말씀을 드려야 할 것 같아서요. 제주/해외 역에

잉그락 2016. 11. 25. 19:47
글 수 1,158

저 제주/해외 방으로 갑니다.

단, 한 나흘

그리서

오늘 일 터 일당도 안 받는다고 했시요

 

근디 공기리는 아니구만요

다만, 해외(海外)는 맞습니다.

그렇다고 大韓民國을 벗어나지도 않습니다.

 

제주/해외 방에 있는 동안

이 방에도 자주 들릴랍니다.

(실제 그럴지는 모르지만) 

시골에서 태어나 도회지에 사는 시골삶에 대한 어설픈 주변인입니다.

댓글
2009.12.31 08:06:20 (*.155.165.181)
[레벨:0]푸른바다

신년새해를 멋지게 구상하고 계신가 봅니다

좋은한해 잘구상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

잉그락님 좋은한해 되시길 바랍니다....청주...

삭제 수정 댓글
2010.01.03 21:10:43 (211.172.221.202)
[레벨:0]잉그락

푸른바다님

제주엘 다녀왔습니다.

새해 건강하시길 바랍니다.

 

댓글
2009.12.31 09:43:08 (*.229.206.198)
[레벨:0]샬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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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기???????

잉????

무시기 ????

달천 역짱님~~~~~~~~~~~~~얼렁 와봇쑈 이~~~~~~~~?

 

잉그락님이 보따리싸서 해방에 죽치러 오신디야~~~~~~

달천 역장님 잉그락님헌티 빛진거 있쓔?

 

해방와서 둔너 버린대쟈뉴~!!

클란겨~인자~왜이러는겨어~새해부텀 요상헌일이???

삭제 수정 댓글
2010.01.03 21:14:10 (211.172.221.202)
[레벨:0]잉그락

샬라님

해방서 둔너버릴라고 혔는디

해방서 별로 반겨주질 않는 것 같아

3박4일만에

그냥 짐싸서 왔습니다.

 

샬라님

새해 건강하시고, 하시는 일 모두 잘 되길 바랍니다.   

댓글
2010.01.01 07:09:47 (*.7.236.64)
[레벨:0]파르라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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좋은 시간되시고

해외방에 납치(?)당하실까봐 걱정입니다.

 

드센분이 계셔서...

 

건강과 행복으로 가득한 새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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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.01.03 21:18:45 (211.172.221.202)
[레벨:0]잉그락

파르라니님

납치당할 일은 없었습니다.

어느 뉘이실지는 모르지만

납치하는 순간

아!

하는 한 숨이 나왔을 겁니다.

저에게 딸린 네 식구를 부양해야 하니 말입니다.

 

파르라니님

새해 건강하시고, 복된 한 해 되길 바랍니다. 

댓글
2010.01.01 07:52:40 (*.26.38.105)
[레벨:0]인연따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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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 가는대로 행하소서,,,,,,,,,!

이방, 저방,,,,,,,,,,,,그 중에

구들방이 최고지요.,,,,,,,,,,,ㅎㅎ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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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.01.03 21:21:32 (211.172.221.202)
[레벨:0]잉그락

차장님

마음 가는대로 발길 닿는대로 다녀왔습니다.

뚜렷한 목적지도 없이

그렇게 3박4일의 여정을 마쳤습니다.

 

차장님

새해 늘 좋은 일만 있기를 빕니다.